안녕하세요. 하다블입니다. 부끄럽지만 저는 컴퓨터공학과 3학년이지만 아직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기술조차 없을 정도로 형편없는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 여전히 백준, 프로그래머스에서 중간~어려움 난이도는 손도 대지 못할 정도로 어려움을 느끼고 메인 언어라고 하기에도 집중적으로 개발해 본 적이 없으니 비전공자와 다를 바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래서 지금이라도 "내가 나아가고 싶은 길을 정해야겠다!" 했고 왜 컴공으로 왔는 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. 그 결과, 앱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. 초등학교 시절,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볼 때의 충격이 아직도 느껴집니다. 스마트폰 이전에는 아이리버 mp3, 전자사전, 디지털카메라 등등 모든 것을 따로 들고 다녔는데 이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함과 동시..